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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 일구기 - 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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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교사회연구소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1-12-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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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 일구기’
연구보고서 발간 소식

 지역과 사찰이 함께 어울려 상생하기 위한 사례와 방법제시

-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사회연구소  -




1.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는 12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 일구기』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2. 연구보고서는 지역사회 소멸과 지역사찰의 존립위기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왜 사찰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하는지? 지역활동이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찰의 지역활동은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 붓다의 가르침을 실천한다는 것, 지역주민(신도)의 종교적 • 사회적 성장을 도모하는 행위라고 정리한다.

  지역활동 과정으로는 지역사회와 마주앉기 → 지역활동 실천하기 → 사찰의 공동체성 함양하기를 제시하고 있다. 지역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또는 그런 과정을 통해 사찰의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키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사찰과 지역이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스님과 신도 등 사찰의 핵심인력이 철학과 활동경험을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3. 이러한 결과는 도심과 군단위에 소재하는 8개 사례사찰의 활동을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에 의거하여 제시하고 있다. 실상사 산내공동체, 낙산사 불자마을, 구례 화엄사의 농민회와 함께 일구는 통일쌀공동경작단,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미황사 문화프로그램, 사무량심회를 중심으로 한 부산 대광명사, 지역을 실천현장으로 지역일꾼 성장을 목표로 활동한 시흥시 대각사,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광주 선덕사, 마포구 성림사 처럼 주지스님이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활동한 사례 등 감동적이고 다양한 현장 모습을 생생하게 정리하였다.


4. 연구보고서는 사례사찰 스님과 활동가 인터뷰를 통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내용은 ‘ 그 사찰이 어떤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사부대중공동체, 지역공동체와 함께 하려고 하는가’라고 말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구보고서는 현장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살려 최대한 목소리를 반영하려고 하였다.


5. 연구보고서는 불교사회연구소가 작년과 올해 진행한 ‘미래사회 공동체 연구’의 결과물로, 코로나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지만 여전히 지역사회는 포기할 수 없는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있다. 사람이 살고 있기에, 붓다가 살아야 할 곳이기에 지역사회 공동체는 지켜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연구보고서 자료집은 아래에서 <조계종 홈페이지> 다운받아 볼 수 있다.
http://www.buddhism.or.kr/board/view.php?skey=&sval=&scale=10&tn=news_01_02&board_contents_idx=202192   


문의 :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박정규 종무관 02-730-0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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