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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일암 벽암각성 스님의 호국활동과 민족문화유산 보존활동’ 학술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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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1-12-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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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암 벽암각성 스님의 호국활동과 민족문화유산 보존활동’ 학술세미나 개최
  - 2021. 11. 17(수)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 주최 -

1.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소장 : 원철스님)는 ‘불교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확대 방안’ 연구의 사업으로 2021년 11월 17일(수) 오후 1시부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국토의 재건, 산문의 재건 : 국일암 벽암각성 스님의 호국활동과 민족문화유산 보존활동”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 벽암각성(碧巖覺性) 스님(1575년, 선조 8년 ~ 1660년, 현종 1년)은 17세기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선사로서,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 싸우기 위하여 승군을 이끌고 한양으로 진격하고 전후 남한산성을 축성한 공로로 인조 임금으로부터 ‘보은천교원조국일도대선사(報恩闡敎圓照國一都大禪師)’라는 존호를 하사받으셨습니다.

3. 또 벽암각성 스님과 그 문도의 스님들은 임진왜란 이후 각 지역의 산성(山城) 및 사고(史庫) 수호와 승군(僧軍) 활동, 사찰 복원 작업, 다양한 불서 간행 등의 활동을 통해 국가 재건과 불교 중흥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벽암각성 스님께서 직접 저술하신 『석문상의초(釋門喪儀抄)』는 불교 상례(喪禮)집으로서 조선후기 불교 문파의 형성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였습니다. 

4. 이처럼 벽암각성 스님과 그 문도의 구국활동과 불교문화유산 보존활동은 조선후기 호국불교의 중심이 되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한국 불교문화의 중요한 토대를 형성했음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특히 해인사 산내암자인 국일암은 17세기 국일도대선사 벽암각성 스님께서 주석하신 사찰로서, 스님의 호를 이름으로 하고 있으며 진영과 제향을 모신 전각, 부도탑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 국가문화재 지정의 필요성에 대한 학문적 고찰도 시도하고자 합니다.

5. 이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될 논문은 <벽암각성 스님의 생애와 업적>(명법스님, 해인사 국일암 감원), <양란 이후 벽암각성의 불교 중흥>(오경후,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 <조선후기 문파의 형성과 불교 상례 정비의 의의 : 부휴계의 ''석문상의초''와 ''석문가례초''를 중심으로>(김용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 <해인사 국일암과 벽암각성 진영(眞影)의 의미>(김미경, 문화재청 감정위원)의 네 편으로, 최연식(동국대학교 교수), 손성필(조선대학교 교수), 이종수(순천대학교 교수), 이희정(문화재청 감정위원) 등 네 분 연구자가 지정토론을 맡으며, 김상영 중앙승가대학교 교수가 진행합니다.


< 불교사회연구소 ‘불교문화유산 국가지정문화재 확대 방안’학술세미나 개요 >

○ 제목 : 국토의 재건, 산문의 재건
        - 국일암 벽암각성 스님의 호국활동과 민족문화유산 보존활동 -
○ 일시 : 2021년 11월 17일(수).  13:00~17:45.
○ 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 사회 : 김상영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 발표 / 논평
  - 벽암각성 스님의 생애와 업적
    명법스님(해인사 국일암 감원) / 최연식(동국대학교 교수)
  - 양란 이후 벽암각성의 불교 중흥
    오경후(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 / 손성필(조선대학교 교수)
  - 조선후기 문파의 형성과 불교 상례 정비의 의의
      : 부휴계의 ''석문상의초''와 ''석문가례초''를 중심으로
    김용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 / 이종수(순천대학교 교수)
  - 해인사 국일암과 벽암각성 진영(眞影)의 의미
    김미경(문화재청 감정위원) / 이희정(문화재청 감정위원)


◎ 자료 관련 문의는 불교사회연구소로 하시기 바랍니다. (02-730-0882, 민순의 연구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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